오늘은 오랜만에 미술학원에서 만든 그림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원생들의 그림 실력과 귀여운 캐릭터가 특히나 기억에 남던 좋아서미술학원인데요!

멋진 그림을 맡겨주신 좋아서미술학원의 특별한 그림책들!

제가 뽑은 베스트 한 권 함께 살펴볼까요? 

 

  

 

 

반짝반짝 푸른 바다  

  

   

제목만큼 화려한 바다 풍경의 그림으로 눈이 즐거운 그림책이에요.

후추할매, 라는 재밌는 인물이 등장하니 재밌게 봐주세요.

      

 

 

 

수중이와 할머니가 어푸어푸, 수후수후, 수영을 하고 있어요.   

실컷 수영을 한 뒤, 편하게 누워서 쉬고 있는 할머니와 수중이.

할머니는 수중이에게 다시 수영하러 가자고 이야기해요.      

수영을 너무 오래 해서인지 할머니와 수중이는 집에 오자마자 곧장 잠에 빠져드네요.

드르렁 드르렁, 코까지 골면서 깊은 잠에 빠진 것 같아요. 

꿈에서도 바닷가에 온 할머니와 수중이.

꿈 속 바다에서 할머니와 수중이는 또 어떤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작가의탄생을 찾아주시는 미술학원들은 

모두 조금씩 다른 개성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요🌼

저희 작가의탄생은 그 그림들의 특징들을 잘 살려 책으로 완성시켜드린답니다.   

미술학원 선생님들!( •͈ᴗ•͈)◞

예쁜 원생들의 그림을 책으로 남겨보세요,

오랫동안 우리 미술학원의 소중한 재산이 될거예요💜

캐릭터를 만들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