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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탄소식

작가의탄생이 함께 그린 그림책 글벗유치원 <금강에서 놀아요>

  • 2022-01-06 1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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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작가의탄생입니다!!

오늘은 글벗유치원과 작업한 그림책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이번 그림책은 작가의탄생 디자이너분께서

직.접!! 그림책의 일러스트를 맡은 특별한 작품이랍니다!!

그럼 지금 바로 살펴보러 가보실까요?

















강바람 푸른 물결 사이로 우리는 금강에서 놀아요

글 글벗유치원, 그림 정지윤









글벗유치원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원생들과 함께 금강변을 산책하며

자연의 곤충들과 식물들을 보며 생명의 고귀함을 배워나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은 금강에서 함께 한 행복한 놀이와 배움이

아이들의 마음 속에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며 스토리를 공모하여

이렇게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그림책을 완성했답니다!












아이들이 가진 금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자 하는 마음을 담기 위해

저희 작가의탄생 정지윤 디자이너님께서는

글벗유치원의 배움터인 금강변을 이렇게 따뜻한 일러스트로 담아내셨답니다.

그림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귀엽지 않나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금강에서 놀아요> 그림책에는 귀여운 수달 캐릭터,

"달수"가 등장해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데요.

달수가 들려주는 금강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절로 금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쑥쑥 자라날 수밖에 없을 것 같더라고요!











종종 산책을 나갔던 금강의 모습을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나보게 됐으니

글벗유치원 아이들에게는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게 되었을 것 같아요 :)

금강에서 자연을 소중히 하게 되는 특별한 놀이들을 즐기고

그 순간을 계속해서 기억하게끔 그림책으로도 완성해 선물한 글벗유치원!!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따스한 마음을 담아내는 작업을 함께 하게 되어

저희 작가의탄생에게도 무척이나 뜻깊은 그림책이었습니다. ( ⁎ ᵕᴗ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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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변에서 쓰레기를 주웠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왜냐면 쓰레기가 많으면 동물들이 많은데, 내가 안 아프게 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글벗유치원 원생






"시골 아이들 감성을 누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 동화책을 읽을 때마다 풀 냄새를 떠올리고 자유롭게 날아다녔던 풀벌레

그리고 그것들을 따라다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으면 좋겠어요."

글벗유치원 학부모





"작은 곤충의 생명도 소중하게 여기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글벗 어린이들의 멋진 성장을 응원합니다."

글벗유치원 교사








금강변 산책과 금강변을 주제로 한 그림책 작업을 하며

글벗유치원 아이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은

이렇게 정성 어린 소감도 남겨주셨는데요.

그림책 활동이 글벗유치원 교육공동체에도 의미 깊고

공동체가 더 끈끈해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네요.








"<금강에서 놀아요> 그림책은 금강과 함께 한 행복한 놀이와 배움이 아이들의 마음 속에 기억되기를 바라며

교직원을 대상으로 원고를 공모하여 함께 수정하여 만들어졌다.

글벗유치원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그림책으로 마을배움터인 금강과 함께 한

우리 모두의 행복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행복한 글벗 아이들의 웃음이 금강의 하늘에 울려 퍼지길 간절히 바래본다."








마지막으로 글벗유치원 원장 선생님의 이번 그림책에 대한 소감을 남기며

오늘 컨텐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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