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가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그림책 만들기 플랫폼 작가의탄생 입니다 :)
오늘은 한겨레 신문 보도자료로 올라간 작가의탄생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겨레 신문에 어떤 기사가 올라갔는지 함께 확인하러 가볼까요?
"맞춤형 책 만들기에 나선 출판사, 작가의탄생!"
작가의탄생은 어렵거나 소외된 사람들에게 꿈과 인생을 찾아주는 책으로
세상과 소통할 기회를 드리는 출판사입니다.
한겨레 보도자료에는 작가의탄생에서 정식출간한 <비위 약한 도마> 이야기부터
작가의탄생이 그림책을 통해 세상에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라는 내용까지 담겨있습니다.
작가의탄생에서 정식출간된 도서 중 <비위 약한 도마> 는
전남 곡성군 삼기초등학교 김승찬 어린이가 직접 그리고 쓴 그림책 입니다.
전교생이 30명인 조그만 학교에서 김점선 교사가 진행한 '나도 작가 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그림책, <비위 약한 도마>
진정한 작가로 데뷔한 김승찬 어린이!
어른들은 상상하지 못한 초등학생 승찬이의 재밌는 이야기로
삼기초에서는 다른 학생들의 작품과 함께 기념식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_^
승찬이는 "학교에서 책 만들기에 참여했다가 작가가 됐는데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라며
"책 만드는 것이 재밌어져서 앞으로도 더 하고 싶어졌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수준에서 생각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 되니까
다른 친구들도 도전정신을 가지고 뛰어들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하며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_^
"승찬이가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던 것처럼
작가의탄생에서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작가의탄생은 미술학원, 초등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을 찾아가 맞춤형 그림책을 제작해드립니다.
또한 만든 책 중 의미 있는 책을 골라 정식으로 출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가의탄생에서는 올해 <비위 약한 도마>를 비롯해 초등3학년 홍아인 어린이의 <요술 구름 핑키>,
광주 평동중의 김태희, 류연우, 이보경 학생의 <가족> 등 3권을 정식 출간하였습니다.
작가의탄생은 '어린이, 할머니 등 자신이 직접 책을 만드는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살린 출판사' 라는 면에서
일반 출판사와는 길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작가의탄생 김용환 대표는 "처음에 어린이 책은 어린이들의 이야기인데,
어린이들 세계를 잘 알고 심리도 잘 아는 사람이 써야하는데, 왜 어른들이 쓸까 라는 생각을 했다" 라고 했습니다.
작가의탄생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의 얘기를 함으로써 훨씬 더 공감받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가의탄생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복지기관을 통해 할머니들의 책 출판도 돕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복지기관을 통해 뒤늦게 한글을 익힌 뒤 만든 70-80대 할머니들의 책,
경기도 여주에서 청소하시는 할머니들의 책과 같이 읽으면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도
그림책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의탄생은 누구나 그림책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카이스트 대학원 인공지능(AI) 전문과들과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단순히 책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
"소외된 사람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독자들이 그 사람의 인생을 보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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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탄생은 언제나 모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고,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가 소중합니다.
더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629183602295
당신의 스토리와 그림책을 함께, Custom made 그림책,
작가의탄생.
여러분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책을 만들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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