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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탄소식

[작가의탄생] 경복대 아동보육상담과와 만든 <장애 인식개선 동화>를 소개합니다.

  • 2022-04-04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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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과 함께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마음까지 따뜻해질,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 줄 그림책으로 

경복대 아동보육상담과와 함께 만든 장애 인식개선 그림책 3종 어떠신가요?














 

작가의탄생

경복대 아동보육상담과이 만든 

장애 인식개선 동화 3종을 소개합니다. 

 

 

 

신체의 불편함을 갖고 태어난 아동 이야기를 고양이 캐릭터로 비유하여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레레도, 소리가 잘들리지 않는 미미도, 한 손이 불편한 솔솔이도, 눈맞춤이 어려운 포포도. 

우리는 조금씩 달라도 같이 놀 수 있다는 책 내용처럼,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거리낌없이 어울리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자람이와 다른 비장애아의 친구들이 함께 보내는 시간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주인공 자람이는 신체의 불편함을 휠체어로 어느 정도 극복하고 있지만, 야외 활동이 다른 비장애아만큼 자유롭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주인공의 난처한 입장을 통해 장애아동이 겪는 불편한 현실을 보여주며 자람이가 겪는 문제는 여러 아이들의 작은 배려와 아이디어로 해결된다는 결말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인공와우를 착용하는 친구 봄이와 친해지고 싶은 하나 사이의 갈등을 통해 비장애아가 장애아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봄이의 귀가 불편하다는 사실을 잘 몰랐던 하나는 의도치 않게 봄이를 오해하게 되는 상황이 자꾸 벌어지고, 나중에야 봄이의 불편함을 알고 이해하게 됩니다. 

타인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과 결과까지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것이며, 이는 때로 우리가 가진 당연함이 다른 누군가와 소통을 막을 수 있다는 점도 시사합니다.

 특히 봄이가 ‘노래’를 손짓으로 표현하는 장면은, 노래가 소리의 영역인 것도 비장애인의 기준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며 독자로 하여금 인식을 전환할 계기를 마련합니다.









취학전 우리 원생들의 성숙한 장애인식을 위한 교육!

쉽고 재밌는 그림책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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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1522-3864 

메일 we@zakt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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