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작가의 탄생 입니다.
어느덧 한주가 끝나가는 목요일이에요~
이번주도 출퇴근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요,
여러분은 혹시 만원 지하철을 타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사람이 북적이는 지하철에서 앉을 자리를 찾기란 참 힘든 일이죠.
어떤 사람들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좌석에 앉기도 하구요.
그 중에서도 임산부를 위한 좌석에 앉는 사람들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싶은 순간이 종종 있는데요 ಠ‸ಠ ..
오늘은 그런 사람들을 시원하게 꾸짖어주는 영웅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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