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작가의 탄생 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유치원 원장님, 선생님들께서 주목하실만한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바로 <유치원 그림책 만들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٩(๑ˆOˆ๑)۶
그림책을 만드는 유치원!
상상만 해도 매력있지 않나요?
작가의탄생을 찾아주시는 많은 교육기관 중
유치원에서 제작하는 책은 특히 그림책 역할을 톡톡히 하는데요!
유치원에서 담고자 하는 메세지를 그림책으로 제작해
원생들에게 전한다면 교육자료로도 좋고, 추억으로 남는 것은 물론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유치원의 소중한 재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 밖에도 그림책이 가져오는 다양한 효과!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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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치원이 가진 교육철학을 아기자기한 그림책에 담을 수 있어요.
선생님들의 생각과 교육관이 담겼다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굉장한 그림책이 될거예요.
또,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쓰며 색다른 경험을 만들 수도 있겠죠?
제작과정 중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생긴다면 저희 작가의탄생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답니다✍🏻
특별한 활동을 통해 다른 유치원과는 다른, 차별화 된 유치원이 될 수 있어요.
그림책을 제작한 유치원이라니! 원생들이 참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리 유치원을 더욱 성장시키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그림책 만들기 어떨까요?
틀에 박힌 입학식, 졸업식 선물은 그만!
우리 유치원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선물해 보세요🎀
정성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념품으로 남을거에요
♡´・ᴗ・`♡
유치원은 배움이 참 가득한 곳이죠💡!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만들 수 있는 시기에
선생님이 전하는 메세지를 그림책으로 간직한다면
원생들에게 유치원이란 잊히지 않는 행복한 공간으로 기억 될거에요.
이러한 이유로 세종시에 위치한 소담유치원의 선생님들은
<매일매일 우당탕탕 오늘도 잘 싸웠다!>
이라는 그림책을 만드셨구요!
아이들의 주말 이야기를 담고 싶었던 수원시의 능실유치원에서는
원생들의 그림을 모아 책으로 엮어냈답니다😇
아이들의 주말 이야기를 담고 싶었던 수원시의 능실유치원에서는
원생들의 그림을 모아 책으로 엮어냈답니다
아이들의 주말 이야기를 담고 싶었던 수원시의 능실유치원에서는
원생들의 그림을 모아 책으로 엮어냈답니다😇
이렇게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그림책 만들기 활동!
마음놓고 나들이 할 수도 없는 요즘, 유치원에서 그림책 만들기 어떠신가요?
글과 그림만 보내주시면 작가의 탄생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그림책을 만들어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
1522-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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