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보다 빠르게, 그림책 디자인 플랫폼을 그립니다!”작가의탄생 인공지능 Project Manager를 만나다 작가의탄생 인공지능 Project Manager 장하림./그림=정지윤 @yuni_jeong_art 작가의탄생 인공지능 Project Manager 장하림을 만났다.그녀는 작가의탄생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직접 만나 물어보았다. ◆ 파란색, 그림책, 자서전을 좋아하는 사람 장하림Q 하림님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작가의탄생에서 AI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장하림입니다. Q 하림님 파란색 상의가 참 잘 어울리시네요! 파란색을 좋아하시나요?네, 파란색을 가장 좋아해요.. 노란색, 빨간색 등.. 원색을 좋아한답니다(웃음). Q 파란색이요.. 그리고 또 좋아하시는 게 있나요?저는 뭔가를 만드는걸 좋아해요. 요리는 빼고요.. 하하. 강아지도 정말 좋아해요. 집에서 요가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활동적인 스포츠보다도 차분하고 조용한 활동들을 선호하는 편이예요. Q 아~ 그럼 책 읽는 것도 좋아하시겠어요.아, 아뇨(단호). 하하, 그래도 그림책은 좋아한답니다. Q 수학과를 졸업하셨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의탄생에서 일하게 되셨나요?수학과를 졸업했지만, 수학을 잘한다거나 엄청 좋아하지 않았어요. 작가의탄생은 커스텀 북을 만든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죠.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표현하는 게 재미있어 보였어요. 아이만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말이예요. Q 그럼 가장 인상 깊었던 그림책은 무엇인가요?작가의탄생에서 출간한 책들 다 너무 좋아하는데요..(웃음). 작가의탄생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제작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서전을 제작하고도 있는데,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작가의탄생에서 제작한 초등학교와 사회복지관 그림책./사진=작가의탄생 ◆ 작탄 인공지능 사업 Project Manager 장하림Q 지금 작가의탄생에서는 무슨 일을 맡고 계신가요?현재 카이스트에서 개발 중인 그림책 플랫폼 엔진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요. 작가의탄생과 개발자 사이에서 중간 단계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되어요. 그리고 개발이 끝난 지금은 민지님과 함께 플랫폼 웹 서비스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Q 중간 단계요!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을 작가의탄생과 카이스트 주재걸교수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는데, 작가의탄생에서 원하는 바를 카이스트에 알려주고 또 연구원분들의 의견을 디자이너 분들께 알려주는 일이죠. Q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계시는군요네. 구상하고 있는 기술을 제대로 개발하기 위해서, 디자이너분들과 연구원분들의 의견을 중간에서 전달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또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가공해서 수집했죠. Q 그럼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완성하는 일이 끝나면, 개발이 끝나는 건가요?지금 현재로써는 개발된 모델을 사용하구요, 앞으로도 계속 데이터를 모아서 이 모델이 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게 꾸준히 학습시키려고 해요. Q 그럼 기술 개발이 완료된 후에도, 데이터 작업을 계속해 나가셔야겠네요.네, 갖고 있는 데이터로 실현 가능한 걸 해보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데이터도 수집하고, 이 데이터를 학습에 잘 쓸 수 있도록 가공하는 일을 해요. 깨끗한 데이터를 만드는 역할인 셈이죠. 커스텀 북 제작과 AI의 결합,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을 활용한 사진./사진=작가의탄생 판형이란 책을 만들기 위해 규정된 사이즈를 말한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 원본들은, 스케치북에 그린 그림이기도 하고 A4용지에 그린 그림이기도 하다. 이 원본 그림들을 그림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해진 판형에 맞춰야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렇게 판형에 맞추는 작업을 디자이너가 수작업으로 진행해왔다. Q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일들의 고충이 있으신가요?작가의탄생은 디자이너분들이 직접 디자인을 맡고 있기 때문에, 판형 조절, 글 배치부터 표지 디자인까지 전부 직접 작업하고 있어요. 한 권의 그림책이 완성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작업량이 필요하죠. Q 그럼 기술이 개발된다면, 그런 어려움도 줄어들고 대량 작업도 손쉽고 빠르게 가능하겠네요!네, 그렇죠. 사실 기술이 개발된 이후에 직접 사용을 하면서 정말 사용이 가능할지, 얼마나 효율이 좋을지 등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가야 할 것 같지만, 지금으로써는 디자이너분들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Q 많은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그 기술들 중 출판을 위한 가장 중요하다고 꼽을 수 있는 게 있다면요?아무래도.. 고해상도 이미지 변환일 것 같네요. 그림책으로 출력되기 위해서는 300dpi 이상의 고화질의 그림 혹은 사진이어야 하는데, 그림을 보내주시거나 스캔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AI 엔진이 외삽하여 생성한 이미지가 고화질을 유지하는 게 쉽지만은 않아요. Q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죠?저화질 이미지를 고화질로 변환시켜야 하죠. 그래서 딥러닝 모델을 이용하여 저화질의 이미지를 출력 가능한 고화질의 이미지(300dpi)로 변환시키는 AI 엔진을 추가로 개발하게 되었죠. 고화질로 변형을 시켜주어 어떤 손상된 그림으로라도 퀄리티 있는 그림책을 만들 수 있게요. Q 기술을 개발하며 기억에 남던 순간이 있으신가요?배경 외삽은 정말 신기했어요(웃음).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그림에 맞게 배경을 연장시켜 주거든요. 단순히 그림 확대(크기 조정)가 아니라 한 부분의 그림을 새로 생성해서 원본 그림이 판형에 맞게 확장 되어지는 게 놀라웠어요. ◆ 작가의탄생, 그림책 디자인 플랫폼으로 새로운 작가와의 만남을 기대해Q 그러셨군요.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선 그림책 디자인 엔진이 어떤 점에서 좋나요?우선 제작 시간이 단축돼요. 커스텀북은 최소 2주 정도 걸리는 편인데, 반복 업무가 사라지니 완성된 편집을 받아서 디자인에 대한 세밀한 작업만 하게 되죠.또 그래서 퀄리티가 더욱 높아질 수 있죠. 즉, 디자이너가 디자인 업무 자체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Q 그렇다고 내가 그린 그림이 더 좋아지진 않겠네요.네, 그렇죠. 인공지능이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기존에 디자이너가 하던 반복적인 업무를 기술이 대신해주는 것뿐이예요.그림책에 내 생각을 표현하고 담아내는 것은 그림책을 쓰는 많은 작가들의 몫으로 남아있다고 할 수 있죠 (웃음). Q 네, 그리고 앞으로 기대하고 있는 바가 있으신가요?카이스트 주재걸 교수님과 연구원 분들의 열성으로 그림책 디자인 엔진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엔진 개발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죠. Q 빠르고 재미있게요!네, 빠르고 재미있고, 또 퀄리티 있게요. 그렇게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죠. Q 이제 역량을 갖추었으니..새로운 꼬마작가, 혹은 어르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 참 재미있고 의미가 있어 좋아요. 앞으로 만날 작가들의 소중한 이야기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Q 인터뷰 감사합니다 하림님! 그럼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먼저 인공지능 개발에 힘써주신 주재걸 교수님과 박준우, 조원우 연구원님 감사드립니다. 작가의탄생 디자이너님들께서 요새 작업량이 훨씬 많아지셨는데, 이번에 개발한 AI 플랫폼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어요작가의탄생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 다 제게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작가의탄생 2020-12-04 14:55:02안녕하세요! 작가의탄생입니다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왔는데요~작가의탄생의 그림책 디자인, 이제는 인공지능이 한다고요?그 이야기에 대해 함께 살펴봅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이 작가의탄생과 카이스트 주재걸 교수 연구실 (참여연구원: 박준우, 조원우)과의 공동 연구로 개발되었습니다.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은▲ 이미지 자동 사이즈 조정 ▲ 글과 이미지 배치 ▲ 배경 외삽 ▲ 고해상도 이미지 변환등의 기술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1. 이미지 자동 사이즈 조정 및 배치이미지를 입력하면, 그림의 배치를 파악해 정방향이 되도록회전시키고, 알맞은 사이즈로 조정해 배치합니다.그림책 제작에 주로 사용하는 210mm * 230mm 판형에 맞게 사이즈 조정 및 배치가 자동으로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2. 배경 자동 연장입력된 이미지가 그림책 판형에 배치되면 빈 공간이 생겨요.배경 외삽(Extrapolation)은 빈 공간을 인식하고입력된 그림에 적절한 이미지를 생성해 연장하는 기술이랍니다.어떤 이미지를 입력하더라도, 적절한 그림을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D 3. 고해상도 이미지 변환이미지를 그림책으로 출력해내기 위해서는 300dpi의 고화질의 이미지가 필요합니다.그래서 그림책 제작에 사용되는 이미지가 고화질이 아닐 경우,저화질의 이미지를 출력 가능한 고화질 상태로 변환시키는 AI 엔진을 추가로 개발했어요. 카이스트 AI 대학원 주재걸 교수 연구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을 통해어떤 원본 이미지도 그림책으로 자동 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본 기술을 활용한 그림책 제작 및 디자인 시간과 비용은 기존보다 1/10로 줄어들어대량의 작업을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지요.이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해오던 지금과는 달리,인공지능이 빠르게 배치한 글과 그림을디자이너가 최종 검수할 수 있게 되어전문 디자이너가 핵심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어대량 작업에도 고수준의 작업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죠. 이렇게 확보한 기술을 고도화해나가면서,Custom made 그림책 시장이 보다 활성화되어가리라 예상하는 오늘,앞으로 만나게 될 작가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대하며,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D🔷 기사 보러 가기 >>카이스트, 작가의탄생,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 개발 - 뉴스타운 (newstown.co.kr)“그림책 디자인도 인공지능이 한다” 작가의탄생-카이스트,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 개발 - 뉴스와이어 (newswire.co.kr)“그림책 디자인도 인공지능이 한다” 작가의탄생.. : 네이버블로그 (naver.com)작가의탄생-카이스트,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 개발 (sisaone.kr)“그림책 디자인도 인공지능이 한다” 작가의탄생-카이스트,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 개발 - 스타트업엔(startupN)
작가의탄생 2020-12-03 16:49:40송파안전체험교육관 X 작가의탄생안녕하세요, 작가의탄생입니다송파안전체험교육관과 작가의탄생이 만나안전교육 책자를 함께 제작했어요 :)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며스스로 안전을 배우는 종합안전체험교육장입니다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목표로안전사고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중안전책자 <자람아, 안전을 부탁해!>를 제작하게 되었지요 일상생활 속 안전문제에 대한 퀴즈를 풀고스티커를 붙이면서 공부하며안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색다르게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 관계자분께서도함께 진행했던 작업을 잊지 않으시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자람아 안전을 부탁해> 그림책 제작으로많은 어린이들이 안전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작가의탄생에서 꼼꼼하게 작업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물이 나와서교육관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함께 작업한 내용을 좋게 기억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가의탄생도 송파안전체험교육관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며 인연을 맺게 되어 참 기뻤답니다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라고안전수칙들을 잘 배워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의 안전, 어디까지 지키고 있나요?마스코트 자람이와 함께 알아보고 싶다면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안전에 대해 공부해요 :D🔹송파안전체험교육관-주소: 서울시 송파구 성내천로 35길 53(마천동 산2) 송파안전체험교육관-홈페이지: http://www.isafeschool.com/songpa/
작가의탄생 2020-12-01 16:22:37💛방문 그림책 만들기💙내가 그린 그림을 토대로글 작업과 기획, 편집, 디자인 제작까지!작가의 탄생과 함께 해요작가의탄생이 직접 방문해만드는 우리 아이 그림책,작가의탄생이 함께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D
작가의탄생 2020-11-25 10:55:16안녕하세요 :D전문가와 함께 하는 우리 아이 동화책 만들기 플랫폼 <작가의탄생>입니다!하늘이 더 푸르게 보이는 걸 보니, 가을이 점차 짙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푸르른 가을 하늘을 지나는 오늘,여러분은 '하늘'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오늘 소개해드릴 책은하늘을 보며 '특별한 구름'을 생각한한국국제학교(Korea International School Jeju 캠퍼스) 12학년 노민석 학생의 <The Cloud Tale>입니다.-민석학생이 영어동화책을 만들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영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인지라, 영어가 익숙하기도 했지만영어로 그림책을 만든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The Cloud Tale> 노민석 학생 작가의 그림책./사진=작가의탄생민석 학생은 모교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에서영어동화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합니다.동화책을 읽어주면,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동해서직접 영어 그림책을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다른 사람의 기쁜 모습에 감동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석학생의<The Cloud Tale>,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처음 세상이 만들어졌을 때, 바다와 하늘이 있었습니다.바다는 깊고 풍성해서많은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춤을 추며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세상이 만들어진지 이튿날,바다와 하늘은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둘은 금세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물고기가 바다에게 말했어요."하늘은 외롭지 않을까?"바다는 당황했습니다."무슨 말이야? 하늘은 내 친구잖아!""하지만 하늘은 아무것도 만질 수 없는 걸"친구가 많은 바다와친구가 없어 외로운 하늘,'친구를 도와줄 수 없는데 어떻게 친구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눈물을 흘리던 바다의 이야기...바다와 하늘은 만날 수 있었을까요?하늘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던 바다의 특별한 이야기 <The Cloud Tale> 이었습니다. <The Cloud Tale> 을 만들면서 민석군이아이들의 눈높이로 표현하는 게 어렵기도 했지만여운을 주는 스토리를 쓰려고 노력했다고 하는데요,그 고민의 흔적이 책에 잘 녹아있는 것 같아요. 공부를 하면서 동화책을 읽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을 텐데도,동화책을 읽어줄 때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아이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까지 제작하게 된 이야기외로운 하늘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던 바다의 이야기는,어쩌면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었던 민석군의 이야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자신만의 작품을 가진 작가가 되어아마존 서점에까지 서적을 등록하게 된 민석군의 이야기,https://www.amazon.com/Cloud-Tale-Minseok-Junhyung-Park-ebook/dp/B07X91WDYX/ref=sr_1_2?keywords=the+cloud+tale&qid=1567898367&s=gateway&sr=8-2여러분은 어떠셨나요?이 책을 읽으며 주변의 친구들 생각이 참 많이 났는데요. 친구를 위하는 바다의 마음씨를 보며우리가 흔히 말하는 '친구'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친구, 親 친할 친, 舊 옛 구좋은 일이 있으면 축하해주고, 슬플 때는 위로해줄 수 있는 좋은 친구우리는 과연 좋은 친구일까요?좋은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많은 질문거리를 던지는 영어동화책, <The Cloud Tale>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가의탄생 2020-11-25 10:10:47🐾경기도 '유행가' X 작가의탄생수의사 설채현님과 함께 하는 작가의탄생!유기동물과 행복한 가족 만들기, 유행가7월 경기도 유행가 21DAY 방송 中,유기견 관련 그림책 <가족>을 소개해주셨답니다⚾️7월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문화의 날 '경기도 유행가' 보러가기 >>http://speeker.co.kr/speeker/seol-chae-hyeon/
작가의탄생 2020-11-19 09:40:23🎄크리스마스 그림책 선물🎄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림책 한 권 어떠세요? 그림책 만들기, 작가의탄생이 함께 합니다💌작가의 탄생💌
작가의탄생 2020-11-18 11:19:28안녕하세요! 전문가와 함께 하는 우리 아이 그림책 만들기 플랫폼 작가의탄생입니다.여러분은 요즘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동영상 보기, 드라마 보기, 산책..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최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반려동물을 다룬 동영상, 만화, 그림들도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작가의탄생에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었는데요,바로바로 작가의탄생 X 돌로박스 의 특별한<추억 남기기 프로젝트> 이랍니다.전문가가 만들어주는 그림책 출판 플랫폼 작가의탄생과반려견을 제일 잘 아는 수의사들이 기획하고 제작한 강아지 용품 & 간식 제공업체 돌로박스가 만났습니다.이번에는 작가의탄생이, 소중한 반려견의 일상을 담은 특별한강아지 포토북을 제작했다고 하는데요,그 첫 번째 주인공, 깜찍한 강아지 루씨의 이야기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짠~ 이렇게 표지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이 사랑스러운 친구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루씨입니다.첫 장은 루씨가 처음 집에 오게 된 날이 담겨 있네요.똘망똘망한 눈와 앙증 맞은 까만 코가 참 사랑스러운데요,과연 꽃보다 루씨라는 제목이 떠오르네요 :)맨 첫 장에서 보았던 루씨보다조금 더 성장한 듯한 모습이네요. 한 장을 더 넘기자, 조금은 더 자란 루씨!겨울의 루씨가 흰 눈을 보며 신나게 뛰노는 모습이사진만 보아도 머릿 속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애착인형을 안고 있는 루씨의 모습이예요.나중엔 인형의 귀와 꼬리가 없어질 거라는 글의 내용이 귀엽고 재미있네요 :D 이렇게 루씨 사진을 찬찬히 들여다 보자니..늘 사진을 찍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루씨를 볼 수 있었어요.루씨가 가족분들과 정말 마음 깊이 유대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루씨를 사랑하는 보호자분들의 애정이 깊이 전해 느껴졌어요. 각 분야의(영양, 행동, 임상) 전문 수의사들이 건강한 영양간식과 필요한 용품을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매월, 각 시즌에 맞춰 박스를 꾸려 무료 배송하는 돌로박스,보호자들의 편익과 반려견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간식과 용품을 제공하여보호자의 올바른 케어로 반려견이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합니다.https://dolobox.co/ 그리고 이렇게 돌로박스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서 제작한 포토북에반려견이 성장한 기록들을, 책 한 권만 펼쳐도 새록새록 기억할 수 있도록성장하는 모습들을 담아드리고자 했습니다.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루씨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며,작가의 탄생 X 돌로박스의 포토북 제작을 다룬 오늘의 이야기는여기서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꼭 그림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담은 사진만으로도책으로 만들어드리는 작가의탄생, 멋진 글솜씨가 없으셔도 괜찮습니다.작가의탄생 전문 디자이너가보내주신 사진과 내용을 토대로 적절한 디자인을 통해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그림책을 제작해드리고 있습니다.누군가의 소중한 기억과 추억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면나만의 소중한 그림책 만들기, 작가의탄생이 함께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가의탄생 2020-11-18 11:14:16안녕하세요! 작가의 탄생입니다~엄마 마스크 도서가 발간된 후, 그림책 관련해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었다고 해요.그래서 오늘은, 엄마 마스크와 함께 진행된 다양한 활동들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려 합니다그림책으로 도대체 어떤 활동들이 진행되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 온 작품 전시회 ]광주 풍향초등학교에서 엄마 마스크 온 작품 전시회가 진행되었다고 해요엄마손 마스크 제작과 전달은 학부모동아리 '업싸이클링플러스'와 손잡고 코로나19 극복과 환경교육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진행되었는데요.1회용 마스크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친환경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환경사랑을 함께 실천해 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해요.쉬는 시간이나 여유로운 시간 때에 왔다 갔다 하면서 학생들이 그림을 보았는데,실물을 보고 나서 책을 산 학생들도 있다고 하네요~[책 나눔] 광주, 서울 혁신학교 등 170곳으로 책 선물을!그리고 엄마 마스크 신간도서 발간과 함께책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서울, 광주 지역 혁신학교 140여 곳, 각 시도교육청 20여 곳과주요기관들을 포함해 170여 곳에 엄마 마스크를 선물했다고 하는데요,학부모 독서회가 타학교로 책기부할 때직접 캘리그라피 책갈피를 제작해 포장했다고 합니다 : D손편지를 작성하기 위해서 연습하고 쓰고 지우며 3일을 고생하셨다고 하는데요,어머님들의 정성이 참 대단하시지요~이러한 어머님들의 마음이 담긴 엄마 마스크가다른 이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D[포스터 만들기] 풍향초등학교 친구들이 만들어주었어요 ☺️우와~작가의 탄생에 새로운 선물이 도착했어요!풍향초등학교 학생들이엄마 마스크 책 출간 포스터를 만들어주었답니다 :)이렇게 어머니들이 만드신 책갈피도 넣었구요,엄마 마스크가 탄생한 장소인 풍향책둥지 사진, 엄마 마스크 사진도 넣었어요.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을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이야기도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 하나 적어 담았답니다이렇게 우리 풍향초 전교 학생회 친구들이 만든 엄마 마스크 포스터, 참 멋있지 않나요~[그림책 컬러링 활동 & 전시회] 귀여운 풍향 어린이들의 그림들을 소개합니다!엄마 마스크 그림책 속 작은 이벤트 코너!컬러링 수업이 풍향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고 합니다엄마 마스크 그림을 그리신 도수연 화가님이 아이들이 색칠수업을 할 수 있도록 엄마 마스크 그림 중 컬러링 자료 몇 개를 그려주시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엄마 마스크 저자인 이은선 영어 선생님께서수업 중 컬러링을 하며 영어수업을 진행했다고 해요아이들이 이렇게 꼼지락 꼼지락 색칠한 그림들을 모아 전시회도 진행했답니다~다양한 마스크들의 색칠된 모습이 달라 참 재미있네요 :D[ 책 보러 서점 가요 ]광주 풍향초등학교 학생들과 이은선 선생님께서발간된 엄마 마스크를 서점에서 보고, 직접 구매하기 위해 서점에 들렀다고 해요.이렇게 같이 서점에 들러 책도 보고,책도 사고 서점에 놀러가는 경험도 했다니, 참 재미있었겠어요!이렇게 오늘은 엄마 마스크 도서 제작의 연장선으로 진행된광주 풍향초등학교에서의 온 작품 전시회, 책 나눔, 포스터 만들기, 컬러링 활동, 서점 방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엄마 마스크로 인해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들이풍향 어린이들과 풍향초등학교 학부모님들에게소통의 기회가, 대화의 장소가, 마음을 나누는 터전이 되었기를 바라요.그럼 엄마 마스크 도서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여기서 마무리하며~작가의 탄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의탄생 2020-10-22 13:04:13안녕하세요, 작가의 탄생이예요.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다들 따뜻한 옷은 잘 챙겨입고 있나요?그리고 오늘은 새로운 기업과의 만남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그 주인공은 바로, 삼성 엔지니어링!앗, 삼성 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이 뭐예요?삼성 엔지니어링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구요?그렇다면 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삼성 엔지니어링이 무슨 일을 하는지작가의 탄생과 함께 만든 그림책을 통해 설명해드릴게요~삼성 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석유화학, 정유가스, 산업설비, 시공 감리, 시운전 제공 등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산업설비? 시공 감리? 환경사업?용어들이 익숙하지 않은 여러분에게 직접 설명해주기 위해공정설계팀, 전기설계팀, 신사업본부팀, 공사견적팀, 조달혁신팀,물류검사팀, 인사팀, 토목건축설계팀, 환경기술센터, 환경사업팀삼성 엔지니어링 10개 부서의 임직원분들이 모였어요!우리가 하는 일을 좀 더 쉽게 설명해줄 수는 없을까?누구나 이해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할까?는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죠." 핸즈온 봉사활동 그림책 만들기 "그렇게 삼성 엔지니어링은그림책 만들기 플랫폼, 작가의 탄생과 만나게 되었어요기업과 제품, 기업에서 하는 일을 설명하고자10개의 각 팀에서 마음을 모아이야기를 구상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죠그렇게 해서 완성된 책이 바로이 삼성 엔지니어링 그림책들이랍니다!같이 그림책을 만들면서 무엇이 좋았느냐면요,첫 번째, 직원들이 함께 그림책을 만들며 마음을 하나로 모아요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정리하고, 서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두 번째, 회사 브랜드와 제품, 그림책으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요해당 일을 하고 있는 임직원분들이 직접 그림과 글로 설명을 해주니,기업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여러분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지요?세 번째, 도서관 그림책 기부로 새로운 사회 공헌을 실천해요이렇게 팀원들이 마음 모아 만든 그림책은 전국 도서관에 기증되어,전국의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여러분이 그림책을 읽으며, 삼성 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와 제품에 대해잘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삼성 엔지니어링 X 작가의 탄생이렇게 오늘은 삼성 엔지니어링에 대해 알아보았어요삼성 엔지니어링과의 만남, 어땠나요?그림책으로 만난 새로운 기업이 여러분에게 잘 소개되고,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더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그럼 삼성 엔지니어링과의 만남을 소개한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며~우리는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작가의탄생 2020-10-21 17:39:43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의 탄생입니다.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네요.장롱에서 따뜻한 옷을 꺼내, 잘 챙겨입어야 하는 시간이 왔어요 :) 그리고 가을바람이 솔솔 부는 오늘~작가의 탄생과 미술학원이 만난 이야기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미술학원과 만나 어떤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작가의 탄생 X 미술학원그 협업의 결과물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미술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의 그림이작가의 탄생을 만나 그림책으로 재탄생되었어요!내가 그린 그림이 그림책이 된다니, 참 신기하지요?" 북콘서트: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마음을 가지고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 이렇게 만든 그림책으로 북콘서트를 진행했답니다!우리가 어떤 생각으로 그림책을 만들었는지,그 속에서 어떤 시간들을 보내며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한 사람씩 나와서 자신의 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다른 친구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전시회: 내가 만든 책을 소개하고, 친구들이 만든 책을 함께 읽어요! " 그리고 이렇게 만든 책으로 전시회도 진행했어요!이때는 친구가 발표한 이야기가 담긴 책들을실제로 보고 읽을 수 있어 참 재미있었어요 :D 친구들이랑, 부모님이랑 전시회를 보러왔는데미술학원에 다니면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같이 나눠볼 수 있어 좋았어요.요즈음 엄마 아빠와 대화할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요근래 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지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엄마 아빠도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니,엄마와 아빠가 저를 사랑하고 있고 제 생각들을 이해해주고 계시다고 느껴졌어요 😊 이렇게 재미있게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그림책도 만들 수 있고친구들과 만든 그림책으로 북콘서트, 전시회도 하고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미술학원에서 그림만 그린다?작가의 탄생과 함께라면내가 그린 그림을 그림책으로도 만들 수 있어요!이렇게 그림책을 만들며 좋은 추억을 남기고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의 생각도 들어보고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오늘은 미술학원에서 그림책 만들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어요.작가의 탄생을 통해보다 많은 친구들이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들며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그럼 미래에 만날 꿈나무 작가들의 이야기를 기대하며~오늘의 이야기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가의탄생 2020-10-20 13:52:48안녕하세요, 작가의 탄생입니다! 코로나가 우리 삶에 모습을 드러낸지도 어연 1년이네요.코로나가 길어지고 있는데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오늘은 코로나를 지나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한 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바로 '엄마 마스크'인데요,광주의 한 초등학교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작가의 탄생을 만나 그림책으로 탄생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살얼음판 같은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마스크를 쓰고 학교 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편치만은 않습니다. “네가 조금 더 편히 숨쉬기를, 조금 더 행복하기를”생각하고, 바라던 엄마들은 모이게 되었어요.아이에게 줄 마스크를 함께 만들기 위해 모인 곳은 바로 ‘풍향 가족 공방’이에요.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만들다아이 삶에 밑그림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마스크를 본뜨고막막한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를 떠올리며,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완성하고더디 가더라도 끝까지 가서 해내기를 응원하며, 마스크를 만들었어요. 답답하고 불안한 시간 속에서,아이를 위하는 풍향초등학교 어머니의 마음이 모여 세상에서 하나뿐인 마스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 책은 아이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마스크 제작과정을 완연히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손은 바빠도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은 참 평온해이렇게 손을 모아 한마음으로 만든 마스크는단순한 마스크가 아니라 어른들의 아이들을 향한 미안함과 간절한 사랑이에요.이 책에는 그런 마음이 듬뿍 담겨있어요.“어른들이 더 손을 모으자! 힘써 모으자!“ 하는 마음이요. 코로나의 답답한 일상에서 아이를 위하는 마음 하나로 모인풍향초등학교 어머니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 10월 15일, 발간되었습니다.불안한 시대입니다.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통해아이를 위하는 어머니의 깊은 마음과 진심을 함께느끼며,코로나를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새로운 이야기로 우리는,다음에 또 만나요~ ❤️💙엄마가 쓴 '엄마 마스크' 읽으러 가기>>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70475842&orderClick=LAG&Kc=
작가의탄생 2020-10-19 14:16:31